#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10월1일2025 #수요일 #로마서12:1-8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우리 몸을 드려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드릴 영적 예배기 때문이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한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많은 사람이 한 몸이 되어 지체가 되어야한다.
로마서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각 자의 은사대로 교회를 함께 세워가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평상시 오늘 본문의 말씀이면 분명히 1절과 2절의 말씀에 중심을 두었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5절 말씀에서 눈길이 머물고 말씀을 계속 묵상하게 하신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자들이 함께 모여 교회를 세워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교회는 어느 누구 한 사람의 능력과 재력으로 세워져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한 몸이 되어서, 섬기고, 가르치고, 위로하고 구제하고 부지런히 긍퓰을 베풀면서 세워져가야 하는 것임을 말씀하신다.
그렇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지체들이 먼저 한 마음이 되는 것이 우선이다. 그리고 그렇게 지체된 이들이 이제는 각자의 은사대로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마음에 순종함으로 역할들을 감당할 때, 주님이 원하시는 구별된 교회로 세상에서 세워지게 되는 것이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 계속해서 깨달아지게 된다.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금 내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심방이다. 성도님들을 만나야 하고, 그들과 함께 교제함으로 성도님들의 영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어떻게 하나되게 할 수 있을지를 기도하며 고민해 봐야 한다.
생각해보니 아직까지도 심방을 하지 못한 분들이 많이 계시기에, 더 부지런해져야 한다는 마음을 주신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워나가려고 하시는 만큼, 내게 맡겨주신 사명인 성도들 한분 한분을 영적으로 케어하고 섬기기로 결단한다.
사랑의 주님.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성도들과 더 가까이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그들의 영혼을 케어하고, 함께 교회를 세워가야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허락하신 사명을 소홀히 하지 말게 하시고, 부지런히 감당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