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3일2025 #화요일 #민수기32장28_42절
모세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수령들에게 르우벤과 갓 지파가 함께 전쟁에 참여하여 승리하면 길르앗 땅을 그들의 소유로 주겠다고 말하였다. 이들은 그렇게 하기로 하고, 므낫세 반 지파에게도 일부를 주기로 한다.
민수기 32:28 "이에 모세가 그들에 대하여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지파의 수령들에게 명령하니라"
"공동체에 모든 영향이 미치는 일들이라면 모든 공동체가 다 함께 알아야 하기에 소통을 잘 해야 한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모세는 르우벤과 갓 지파의 요청에 대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조건부로 수락을 했다. 하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알지는 못했었기에, 충분히 오해를 할 수 있거나 불평을 말할 수 있는 소지가 있었다.
이에 모세는 모든 지파의 수령들을 부르고, 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소통'에 대해서 계속해서 생각하게 하신다.
내가 혼자 결정을 할 수 있는 상황이든 그렇지 않든, 더 중요한 것은 결정보다 그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왜 그런 결정이 일어났는지를 바르게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의 역할은 결정도 중요하다. 하지만 목회자의 대부분의 결정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하는것이기에, 이 후 주님의 뜻에 대한 소통을 교회 리더들과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묵상하게 하신다.
나를 돌아본다. 나는 소통을 하는 목회자인가? 나의 목회 철학중 하나가 소통을 하는 목회자이기에, 하나님 앞에,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소통을 바르게 하고 있는지를 돌아보라 말씀하시는 것 같다.
교회에 성도님들과 다음 세대 자녀들이 조금씩 더 오시면서 소통이 더 많이 필요함이 느껴지니, 미리 준비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6월 말은 정기제직회가 있는 주일이다. 이 때에 교회에 여러가지 소통에 대해서 잘 준비하여, 소통하지 못한것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로 결단한다.
이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불평과 불만보다는 감사와 순종이 일어날 줄 믿는다.
사랑의 주님. 제 삶에 주님과 먼저 소통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제가 기도할 때, 일방적인 기도가 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묻고 순종하게 하시고, 이 후, 결정되어지는 모든 일들속에서도 소통의 과정이 원할하여 주님의 뜻으로 교회가 바르게 세워지게 하소서. 6월 말 정기제직회를 잘 준비하게 하시고, 소통이 잘 이루어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