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9월1일2025 #월요일 #로마서1:1-7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사도바울은 복음이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거이라 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한다. 사도바울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았다고 하며 은혜와 평강을 전한다.
로마서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네가 성도들에게 전해야 할 복음의 핵심을 놓치지 마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자라고 고백한다. 나 또한 복음을 위하여 주님께서 택하셨음을 믿는다. 그렇기에 내가 해야 하는 것은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증거하는 것이다.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란 무엇일까? 성도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실. 즉 그들이 단순히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지식적으로 아는 것을 넘어, 성도들이 예수님께 속한 자, 다시말해 그분의 주권과 다스림 아래에 있는 존재임을 바르게 알려주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것을 믿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더욱이 이 믿음은 개인이 만들 수도 없고, 목회자인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다. 믿음은 주님이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복음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종으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왜 이 땅에 오셨고, 예수님이 찾으시는 분이 어떤 이들인지, 예수님의 것으로 부르심을 누가 받았는지를 바르게 전해야 하는 것.
이것을 바르게 전해야, 듣는 이들도 믿음을 선물로 받아 예수를 영접할 때, 자신들이 세상과 구별된 존재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 나는 말로만 복음을 전하는자가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내 삶을 통해 복음이 무엇인지도 함께 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한다.
그렇게 사도바울이 어떻게 삶으로 복음을 증거했는지를 본받아, 나 또한 바울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기로 결단한다.
우선 오늘은 바울이 다른 이들을 먼저 축복했던 것 처럼, 나 또한 맡겨주신 어스틴 안디옥 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축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만남을 허락 해 주신 분들이 있다면, 그분들을 위해서도 축복기도를 해 주는 오늘을 지내길 기도한다.
사랑의 주님. 저를 주님의 증인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말로만 복음을 전하는 자가 아닌, 삶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며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복을 받는 통로로 사용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