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8월18일2025 #월요일 #에스겔19장1_14절
하나님이 고관들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부르라 하신다. 암사자가 젊은 사자를 키웠지만, 사람을 삼키니 애굽 땅으로 끌려갔고, 또 다른 젊은 사자를 키웠지만, 또 사람을 삼키니 이번에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려갔다. 물 가에 심겨진 포도나무는 무성했지만, 뽑혀 메마른 광야에 심겨졌다며 이것이 애가이고 후에도 애가가 되리라 하신다.
에스겔 19:11 "그 가지들은 강하여 권세 잡은 자의 규가 될 만한데 그 하나의 키가 굵은 가지 가운데에서 높았으며 많은 가지 가운데에서 뛰어나 보이다가"
"될 만한데... 보이다가... 는 그럴 듯 할것이지, 그렇게 된 것은 아님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이었다. 그들은 복을 받은 백성이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언약을 통해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시겠다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스라엘 왕들 중에는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나 다른 것을 의지하는 왕들이 있었다. 그들의 결말은 좋지 않았다.
비록 처음에는 그럴듯 해 보였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다른 것을 쫓은 그들의 마지막은 될 만해 보이다가 메마르고, 강해진 것이 하나도 없게 된 것이다.
지금 내가 내 생각대로 했을 때 잘 되고 있다 하더라도, 끊임없이 내가 하나님 안에서 거하고 있는가(?)를 뒤돌아보아야 한다. 그럴듯 해 보이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나의 앞길은 오직 주님만이 아시기 때문이다.
끝이 좋아야 한다. 처음이 좋은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그렇기에 오늘 아침 주님께서는 끝까지 신앙을 지켜야 하는 중요성을 깨닫게 하신다. 초심을 잃지 말자.
지금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한다. 내 힘으로 된 것이 없음을 잊지 말고, 내 자아가 올라올 때마다, 주님께서 행하여 주신 모든것에 감사함으로, 입에서 불평과 불만의 말을 멈추게 해야 한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는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이다. 그렇기에 내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뭔가를 계속 더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끝까지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하며 복음만을 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될 만한데... 보이다가... 로 끝나지 말아야 하기에, 온전히 주님의 뜻만을 순종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내가 먼저 깨어 기도함으로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기로 결단하며 기도한다.
요즘 교회에서 필요한 부분들이 점점 더 많이 보이지만, 세상의 방법이나, 내 생각이 아닌, 주님께만 묻고, 응답해 주실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리겠다.
사랑의 주님. 그럴듯 해 보이는 것으로 끝나는 인생이 되지 말게 하소서. 교만하지 말게 하시고, 끝까지 주님이 행하셨음을 고백하고, 겸손하게 말씀에만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어스틴 안디옥 교회에 필요한 부분들도 지금껏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듯이, 때를 기다리며, 성급함으로 세상적인 생각으로 나아가지 말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