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20일2025 #금요일 #시편78편1_8절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한다. 그가 하는 말은 예로부터 감추어진 것이지만, 이미 자신들이 들었던 이야기들이라고 하면서, 여호와의 모든 행하심에 대해 후대에게 전해야 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시편 78:7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나에게 소망을 두게 하기 위하여 네가 나의 증인이 되어 줄 수 있겠니?" 주님이 물어 보신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편 기자의 모습을 본다.
다음세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그분에게 소망을 두게 하기 위하여서는 내가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전해야 한다. 특히 우리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안디옥 교회에서는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그 복음만이 이 땅의 소망이요, 그들 인생에 소망이 되기 때문이다.
시편기자는 또 한가지를 더 이야기 하는데, 다음 세대 아이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서라도 하나님을 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 세상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이 있다. 특히 미디어의 대부분은 그렇다. 그렇다고 미디어를 끊게 할 수 있는가? 또 그렇지도 못하다. 그렇기에 우리 자녀들에게 이런 세상속에서 구별되게 살아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미디어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가 미디어를 통해서도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가 증거될 수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줘야할 것이다. 그래야 이들의 삶속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지 않을까?
그렇기에 교회가 중요하다. 미디어에서 얻지 못하는 성령의 충만함을 통한 기쁨과 만족감을 먼저 찾게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미디어 세상에서 다음세대 아이들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영향을 줄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를 생각해 본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다음 세대 아이들을 위하여서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무엇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돌아본다.
프로그램들을 준비할 때, 단순한 재미가 아니라, 영혼육이 기뻐하며, 만족할 수 있는 은혜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도록 기도해야한다.
오늘 말씀 묵상을 통해 주님은 우리 가정과 안디옥 교회가 다음세대들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 주시는듯 하다.
세상에 나아가 증인되는 삶을 살기 이전에, 우리 자녀들에게 먼저 예수를 바르게 증거하며, 삶으로, 말로, 행동으로 드러내는 오늘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생명되신 주님. 제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정리하게 하시고, 나에게 소망되신 예수님을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바르게 증거하게 하소서. 다음 세대들을 위해 준비되고 있는 여름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VBS 로부터 KOSTA, LOCK-IN, 여름 수련회까지 온전히 주님께서 자녀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