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17일2025 #화요일 #시편76편1_12절
시편 기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 하셨다며 찬양한다. 주께서 하늘에서 판결을 선포하시매 땅이 두려워 잠잠하였고, 그 날은 주님게서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일어나실 때라고 선포한다.
시편 76:9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셀라)"
"나는 온유한 자를 구원하기 위해 온 땅을 심판할 것임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오늘 시편 기자는 전쟁에서 승리를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을 이기신 분은 결국 온유한 자를 위하여서 일어나신 분이심을 모든 이들에게 선포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어떤분이신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나님은 악을 물리치시려고 이 땅에 심판주로 오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자신이 택한 백성들에게 영원한 천국을 허락 하시기 위하여서, 온유한 자들의 구원의 기다림의 끝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알게 해 주시기 위하여 오시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그렇기에 나는 악한 이들을 보면서 그들이 잘되고 잘못되고를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주님은 나를 보고 계시고, 지금도 나로 인하여서 하나님은 천지를 다스리고 계신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주님 앞에 온유한자로 믿음으로 서 있다면, 세상의 부조리함에 대해서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다.
생각해보면, 내가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것은 나 자신 때문이 아니라, 외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들, 더욱이 그것들 중에는 대부분이 내가 직접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이런 세상의 악함으로 인해 스크레스를 받으며,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하면 결국 내가 영적인 손해를 본다.
오늘 말씀을 통해 내 생각의 한쪽 편에 있었던 악한 소식들에 대해서 더이상 신경쓰지 않겠다는 결단을 해 본다.
생명의 주님. 악한 자들을 위해 주님께서 이 땅을 심판하러 오시는것이 아니라,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오심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부조리함에 대해 신경을 쓰면서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는 인생이 아니라, 나를 위해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주님의 마음을 바르게 깨다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