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들이여 악를 미워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4월14일2026 #화요일 #시편97편1_12절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땅은 즐거워하고 섬은 기뻐하라 선포한다. 의와 공평이 여호와의 보좌의 기초인데,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다고 한다.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고,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들은 악을 미워하라 한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기 때문이다.
시편 97:10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지시느니라"
"미워하는 것이 악이 아니라 무엇을 미워하느냐가 중요하다. 이처럼 사랑하는 것이 다 좋은 것이 아니라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랑이 악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미워하는 마음 자체가 악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신다. 무엇을 미워하는가가 중요하다. 오늘 시편 기자는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악을 미워하라 말하고 있다.
"악을 미워한다"는 말이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내가 미워하는 이들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물론 미워해서는 안되겠지만, 내가 더 성숙해야 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그래서 SNS 에서도 마주하기 싫은 마음이 있다.
악을 미워한다는 말은 이런 뜻이 아닐까? 가까이 하지 않는것. 나에게 영적으로 해가 되는 것을 미워해야 한다는 것은 그것들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악을 가까이하면 영혼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임을 시편기자도 말하고 있다.
반대로 사랑하는 것은 다 좋을까? 그렇지 않다. 악을 사랑하면 안된다. 예수님이 사랑이시니 예수님이 악을 다 품으셨을까? 그렇지 않다. 예수님은 죄에 대해서는 완전히 거부하셨고, 품지도 않으셨다.
악을 사랑한다고 악과 가까이 하면, 이 또한 내 영혼이 영향을 받게 된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이다.
그럼 오늘 하루 나의 삶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악을 멀리하며, 사랑하지 않는 것, 즉 악과 가까이 하지 않기로 한다. 요즘은 악의 근원이 셀폰에서 나오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이 있다. 셀폰을 보고 있으면 누군가의 말에 의해 내 생각이 달라지게 만드는 경우도 많이 있따. 무엇보다보 그것을 보고 있으면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고, 쇼츠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나를 마주하게 될 때가 있다. 손에서 내려놓고, 다시 책을 집어 드는 하루가 되기로 결단한다. 말씀을 읽는 것과 동시에 읽어야 할 책을 손에서 놓지 않기로 결단을 한다.
사랑의 주님. 오늘 하루도 악을 가까이하지 말고, 미워하게 하소서.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악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말게 하시고, 나의 영혼을 우리 안디옥 교회 성도들의 영혼을 보전하사 악인의 손에서 건저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