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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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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의 끝은 심판임을 기억하라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6월29일2026 #월요일 #나훔3:1-11


거짓과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않는 피의 성이 니느웨에 화가 있을 것이고, 그곳에는 기병들이 칼과 창으로 죽인 시체가 무수히 많을 것이다. 이것은 니느웨가 마술과 음행으로 여러 나라들을 현혹했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노아몬이 멸망한 것 처럼, 니느웨도 결박과 수치를 당하고 황폐해 질 것이라고 하신다. 


나훔 3:7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교만의 끝이 니느웨와 같음을 항상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니느웨는 영원히 강하지 못했다. 그들의 위상은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갔지만, 결국 그들은 그들이 다른 나라들에게 대한 것 이상으로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왜 그렇게 될까? 

결국 교만이 그들을 사로잡은 것이 아닐까? 자신들이 심판주가 된 것 처럼, 자신들은 누구에게도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였기에 겸손해지지도, 스스로를 돌아보지도 못했던 것이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고 말씀을 하셨다. 


오늘 이 아침 내가 가져야 할 마음이 무엇일까? 교만하지 않기 위해서 가져야 할 마음은 무엇일까? 

내게 주어진 것이 내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한다. 

내게 허락된 것이 주님께로 왔음을 인정해야 한다. 

받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 흘려보내고, 항상 심판주 되시는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기억하며, 그 분 앞에서 지내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늘 목사님 한분을 만나뵐 일이 있다. 타주에서 목회를 하시는데, 어스틴에 방문을 할 일이 있으시다면서 나를 만나고 싶다며 연락을 주셨다. 그 만남속에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교만하지 않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성령 하나님께 내 입술을 온전히 맡겨드리고, 꼭 해야 할 말들만을 내 입에 넣어주시기를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제 삶에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로 인해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소서. 그리고 항상 주님 앞에서 마지막 날에 대한 생각을 잊지 말게 하시고, 허락하신 모든 만남속에서 제 삶속에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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