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17일_2026 #수요일
1. 수요 찬양 기도회가 있는 날. 오늘 찬양 중에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나 것이라는 가사가 있었다. 그 찬양을 하면서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택하시고, 만나주셔서, 그분을 믿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음에 감사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고백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는 이 고백이 나의 진심어린 고백이 되게 해 주심에 감사했다. 주님 앞에 이 고백을 할 수 있는 것 또한 나의 복이라 믿는다.
2. 수요 찬양 기도회가 끝난 후 성도님 한 가정과의 심방이 있었다. 이 심방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것이 교회 안에 지체된 성도들끼리의 깊이 있는 만남의 소중함이었다. 어스틴 안디옥 교회가 이번 전교인 여름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이분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귀한 간증을 듣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지혜를 통해 이번 전교인 수련회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영적인 공동체가 되어질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3. 찬양팀 일일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한 성도님께서 집을 오픈 해 주시기로 했다. 이 일일 수련회를 통해 찬양팀이 더욱 더 하나되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 나갈 수 있는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원한다. 무엇보다 허락받은 달란트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때, 얼마나 기뻐하실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이런 시간도 허락 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4. 오늘은 저녁에도 또 한 성도님 가정과 심방을 하게 되었다. 믿음과 신앙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주님이 인도하시는 그 과정들의 놀라우심을 간증해 주셨는데,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 안디옥 교회에서 주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모든 일들이 하나 하나 준비되어질 수 있게 하시는 것 같다. 물론 내 생각이 너무 앞서갈 수도 있겠지만, 안디옥 교회가 처음부터 기도하고 준비해 온 것이기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이 사실이다. 저녁 심방을 통해서도 주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받게 되어 감사했다. 모든 만남과 동역이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성도들의 교제를 위해 함께 한국 축구를 응원해 보려고 했는데, 점점 더 많은 성도님들이 함께 반응 해 주어서 감사하다. 교회가 하나되어 간다는 것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서로 보고 싶어하고, 만나서 교제하는 것을 사모하는 모습. 물론 그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하는 이 모임이 성도들이 서로를 향한 사랑이 점점 커져가는데 도움이 되길 기도해보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