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1월7일_2026 #수요일
1. 또 다시 운동을 시작해본다. 내가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근육을 키우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근육을 키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기에, 또 다시 시작을 해 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점점 안좋은 결과를 기다리게만 되는 것이니 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뭔가를 하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이 있다. 이것을 알기에 또 다시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2. 새해 첫 수요 찬양 기도회. 2026년도 첫 찬양 기도회를 주님 앞에 올려드리며, 한 해를 기대 더욱 더 기대하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기도를 할 때면 나의 생각들이 정리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내 생각을 주님이 뜻으로 여기는 것은 없는지, 주님의 뜻을 내 마음대로 막고 있는 것은 없는지... 오늘 기도하면서 분명하게 깨달은 것은 올 한 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를 기대하라는 것이다. 말씀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는 것 이것만큼 설레이는 것이 없는 듯 하다. 3. 찬양 기도회를 하는 중간에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왔다. 꼭 오래전에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느껴졌던 통증과 같았다. 뭔가 허리를 움직여야 하는데, 찬양을 하는 중에 그럴 수는 없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앉아서 찬양을 인도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은혜가 되지 않는 것 같아 계속 서서 찬양을 하는데, 중간에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기도 하는 시간에 허리를 숙여 보았다. 조금 이라도 차도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허리를 숙여 본 것이다. 감사하게도 그 이 후에 허리가 조금 괜찮아졌고, 그렇게 기도회를 마칠 수 있었다. 기도회를 마치고 잠시 생각을 하는 중에, 비교할 수 없지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극심한 고통중에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 죽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다는 생각. 그리고 나 또한 사명을 받은 자로서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야 하기에, 중간에 어떤 상황이와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쉽게 포기하지 말아야 함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했다.
4. 성도님들의 걱정과 고민, 갈등의 문제들은 곧 나의 또 다른 기도제목이 된다. 주님께서 각 가정마다, 한분 한분 마다 성령의 놀라운 은혜를 허락 해 달라고, 묶였던 모든 것이 풀려지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이런 일이 안생기면 가장 좋겠지만, 주님께서 이런 일을 만나게 하시는 것은, 내가 더 기도해야 하기 때문임을 깨닫게 하셨다. 시험을 안만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시험을 만났을 때, 그 시험을 견뎌내는 것, 이것이 복임을 알게 해 주셨기에, 성도들에게 허락된 시험을 나의 마음으로 가져와 아픔을 느끼며 함께 기도해 본다. 감사한것은 그런 마음을 주신다는 것. 정말 우리 안디옥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나의 기도가 위로와 힘이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드디어 2026년도 안디옥 교회 단체 T-shirt 가 완성이 되었다. 마지막 주 연합예배 때에 모든 성도들이 이 T-shirt 를 입고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그 때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하나되는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