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3월27일_2026 #금요일
1. 청년과의 제자양육을 통해 나눈 말씀 중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자들이 회개를 해야 하는가? 에 대한 주제가 있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의 증거는 회개가 함께 동반한다는 것이다. 결국 회개도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허락해 주셔야 할 수 있다. 잘못을 뉘우치는 것과 회개는 다르니 말이다. 청년의 때에 고민하고 질문하는 많은 것들이 하나씩 말씀을 기준으로 알려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2. 오늘은 세례를 받을 분들의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미국 기독교 백화점을 다녀왔다. 항상 가면 이 곳에 한국 서적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아마 그랬다면, 적어도 쉬는 날이 있을 때면 그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그렇게 아쉬운 마음이 있다. 하지만, 요즘 적어도 우리 다음세대들을 생각해 보면 요즘 시대에 신앙서적을 마음 껏 볼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3. 세례를 받는 분들중 어른들에게 간증문을 요청했고, 오늘 그 간증문을 보내오셨다. 은혜의 고백들이 쓰여져 있는 글을 읽으면서 내 안에 주님께서 마치 선물을 주시는 듯 한 생각이 들었다. 세례와 입교, 유아세례가 동시에 다 함께 진행을 할 수 있는 것도 굉장한 은혜인데, 귀한 입술의 고백까지...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했고, 간증문을 나누게 될 이번 주일이 더 기다려지게 되었다. 주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4. TEE 2권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수업이 끝이 났다. 마지막 시간에 1권과 2권을 배워오시면서 느꼈던 점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감사했던 것은, 예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는 공통된 반응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두루뭉실하게 알고 있었지만, 왠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부분들이 스스로 정의가 내려지고 명확해지는 시간들이었다는 말씀을 들으니, 왜 이런 시간들이 필요한지를 더 알게 해 주셨다. 개인적으로도 성경공부시간에 나눈 질문들을 통해서 많은 것은 배우고 연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했다. 꿀송이보다 더 달콤한 말씀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그리고 그것을 맛보는 시간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준이가 내일 새벽에 학교 오케스트라팀과 함께 뉴욕으로 연주를 하러 떠난다. 이 경험이 준이에게 아주 큰 영적인 자산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연주도 연주이지만, 이제 주일을 그곳에서 지내야 하는데, 여러가지 일정속에서도 주일을 지킬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 주고,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도 이해가 되도록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감사하다. 그리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준이가 스스로 뭔가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했다. 이제 2시간 후에 떠나는데 잘 다녀오길 기도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