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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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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가 아닌 감사와 찬송만 고백되는 입

#묵상으로여는아침 #이목사큐티 #7월5일2026 #주일 #시편109:17-31


시편 기자는 대적자들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저주가 자신들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나게 해 달고 탄원하며 그것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 되게 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가난하고 중심이 상하고 몸이 상하여 조롱거리가 된  자신을 도우시며 구원해 달라고 기도한다. 시편기자는 입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할 것이라면서 자신을 구원하실 주님을 찬양한다. 


시편 109: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네 입으로 저주가 아닌 감사와 찬송만 하라" 주님이 말씀하신다. 


시편기자는 대적들로 인하여 지칠대로 지쳤고, 마음이 상하고 몸도 상하고, 굶주리고 궁핍하여 조롱거리가 된 상황속에서 하나님께 탄원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시편기자는 대적자들이 어떻게 될 것을 알고 있고, 하나님이 자신을 구원하실 것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감사와 찬송을 할 것이라 고백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대적자들의 저주와 조롱하는 말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상처와 마음이 상했는지가 상상이 된다. 사람이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오늘날 이 말로 인해 상대방의 마음 뿐만이 아니라, 그 말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하고 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하는 이들이 있음을 본다.


입을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입은 주님께 감사하며 찬송을 하여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누군가를 향한 내 마음이 주님을 거쳐가야 함을 깨닫는다. 주님께 나의 마음을 온전히 아뢸 때, 주님께서는 그럼에도 내 입으로 그들을 저주하는 입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로 인해 주님을 기대하며 찬송하게 바꾸실 것이다. 


그리고 내 입으로 나온 모든 말들은 결국 내게로 돌아옴을 기억하자.

거룩한 주일 오늘도 나는 많은 말을 해야 한다. 그 말들 중에 오직 주님의 이름만 높여드리는 말만 선포되어지고, 고백되어지고, 간증할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사랑의 주님. 제 입이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높여드리는 말만 하게하소서. 저주가 아닌 감사와 찬송만 고백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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