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사라지는감사의능력 #이민우목사 #오감사 #6월9일_2026 #화요일
1. TEE 훈련이 있는 날. 오늘은 여성큐티모임과 같은 장소에서 성경공부를 진행을 하였다. 장소가 넓지만 혹시 서로 방해가 되면 어떻할까를 걱정했었는데, 감사하게도 넓은 칠판을 사이에 두고 진행을 했는데, 서로의 소리도 잘 안들리고, 각자 집중할 수 있었다. 때를 따라 지혜를 주심에 감사했다.
2. 권사님들과 TEE 를 진행하면서 관계에 대한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다.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 중에 해로운 관계, 이로운 관계를 나누다가, 주님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방향이 전환이 되었는데, 이전에 느끼지 못하는 성령님의 함께 하심이 느껴진다고 고백하시는 한분의 말씀에 다들 큰 은혜를 받았다. 목회자에게 가장 큰 기쁨 중 하나가 성도님들이 주님과의 관계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아닐까? 오늘 수업을 통해 주님이 안디옥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를 느낄 수 있었다.
3. 섬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하지만, 섬김을 받는 만큼 더 섬기는 자리로 내려가야 함을 느낀다. 귀한 마음으로 목회자를 섬겨주시는 성도님들에게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기에 더 겸손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섬김을 받는 이 자리가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의 자리임을 느꼈기에, 나 또한 성도들에게 그런 예수님의 축복을 흘려 보낼 수 있는자로서의 삶을 살아내기로 결단한다.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모든 상황에 감사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린다.
4. 저녁에 미국교회 찬양팀 연습. 몇몇분들이 휴가를 떠나 일렉기타가 빠졌다. 마지막 곡은 나름 신나는 찬양이라 일렉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찬양팀이 함께 모여서 신나게 찬양을 하니, 그 시간을 통해서도 주님께서는 기뻐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감사했다. 무엇이 있어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중심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했다.
5.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지역에 계신 목사님께 전화가 왔다. 한동안 서로가 바빠 만나지 못했는데, 만나자는 연락이었다. 연락을 해 주시는 목사님이 계심에 감사했다. 주님께서 이 만남을 통해 허락하실 은혜가 있을 것이라 믿고, 미리 감사해본다.


